다녀온지는 조금오래 되었지만 태종대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찍은 사진들을 몇장올려봅니다. 처음 배에 탈때는 날씨가 흐렸는데 다행이 점점 날씨가 풀리면서 햇빛이 들더군요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별 기대없이 갔는데 유람선을 타면서 맞게 되는 바닷바람도 굉장히 좋았고 멋진 절벽들이 많아서 굉장히 좋았습니다. 부산에서 어디갈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 한번쯤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.!